첨단하늘정원

SKY영화파크(5차)

광산구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8월 28일(목), 저녁 7시

지역주민 15분과 함께 SKY영화파크를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영화상영 역시 기상상황으로 부득이하게 5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진행된 상영작은 "감기"...

상영일 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보고싶은 영화로 선정되어 상영되었는데요...

지난해 한국영화 최초의 감염 재난 블록버스터로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인데...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로 재조명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크린으로 살짝 보이는 화면이 구조대원인 남자배우가 위험에 빠진 여자배우를 구출하고 있네요...

첨단하늘정원 SKY영화파크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7시가 되면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위치한 첨단하늘정원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