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근로자의날, 5/5 어린이날, 5/8 어버이날, 5/15 스승의날, 5/18 민주화운동기념일, 성년의날, 5/21 부부의날 부모님과 자녀, 스승과 이웃 그리고 우리나라. 감사와 사랑의 고백이 쉴새 없이 넘치는 한달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아직 못하셨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여전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새로 첨단복지관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없었지만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며 지역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한달이었습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마스크 착용과 물리적 거리 두기는 우리, 이웃과 이웃, 사람과 사람을 떨어트릴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우리"라는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왔습니다. 감사와 사랑의 고백으로 거리를 좁히고 "우리"의 힘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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