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놀터 작은도서관에서

그림책 원데이 클래스가 마무리 됐습니다.

'그림책'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부터 드시나요?

애들이 보는 거라 생각했던 그림책에

이렇게 깊은 삶의 철학이 있을 줄 모르셨다면서

감탄하시는 모습이 잊히지 않네요.

그림책과 디퓨저

각각의 것들이 모여 딱딱한 마음을 녹이고

서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여서 힘이 되고

함께여서 위로가 되는

우리입니다.

#책놀터작은도서관#첨단종합사회복지관

#원데이클래스#두사람#그림책

#리드앤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