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그림책과 동요가 있는 원데이 클래스
-책놀터작은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데이 클래스를 했습니다.
-‘빨간 나무’ 그림책을 보며
우울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내 안, 바로 내 가까이에
있다는 메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끼리 현재 자신의 어려움들을
솔직히 이야기 나누며
공감과 위로가 오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수업이라면 매일 하시겠다는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았네요. ^^
-책놀터작은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데이 클래스를 했습니다.
-‘빨간 나무’ 그림책을 보며
우울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내 안, 바로 내 가까이에
있다는 메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끼리 현재 자신의 어려움들을
솔직히 이야기 나누며
공감과 위로가 오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수업이라면 매일 하시겠다는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