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속에 꽃 피는 아름다움! 그림책 인문학 4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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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인문학 4번째 이야기
세차게 내린 비로 유난히 길고 긴 저녁 시간을 보냈지요.
지난밤 모두 안녕하셨는지요.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 인문학 4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그림책은 '막두' 아픔 속에 꽃 피는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삶 속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막두할머니와 참 닮아있습니다.
삶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함께 슬퍼하기도 합니다.
그림책 이야기를 나눈 후, 꽃 카드를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나에게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해봅니다.
아름다운 꽃 카드 글귀를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잘 될거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우리는 소중해!" 울림이 있던 6월 마지막 주 그림책 인문학. 7월에도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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