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여행

'그림책으로 사람꽃 피어나다'

한 사람의 일생에서 제기되는 질문에 응답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의 축척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적인 덕목 중 하나입니다. 

그 과정이 어렵지 않고, 즐거웠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으로 시작된 그림책인문학!

그 첫 시작은 '엄마 마중'입니다.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그림책을 들으며 코가 시큰거리기도 하고, 그 뒷이야기를 맘껏 상상해 봅니다.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한 인문학여행.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기에 같은 작품을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각과 이야기가 오갑니다.

'다름다움' 다름이 아름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림책과 함께 떠나게 될 7번의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