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봄기운이 완연한 어느 토요일! '또래놀이터' 3월 활동 이야기


 


청소년 마을공동체-또래놀이터 3월 활동 이야기


봄 기운이 완연한 토요일!

신완마을7단지 새골풀놀이터 또는 뱀놀이터(아이들이 부르는 놀이터 이름)에 희망제작소가 떴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이나 아이들의 발길이 놀이터에 닿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연령 성별 상관없이 모두 놀이터에서 함께 뛰어놉니다.


또래놀이터 최애 게임 '삐용삐용 피구'로 몸을 풀어주고, 본격적인 놀이를 시작합니다.


"오늘 놀이터 활동 어땠어요?"

"나이도 다르고 성별도 다른데 게임으로 다 같이 놀아서 너무 재밌었어요"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체 놀이로 4월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