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첨단골한약에 많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첨단골다방 주인이 되어 많은 주민들을 만났고,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막내 담당자는 선배님들과 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송영 시간이 가장 즐거웠고,

선배님들은 그저 만남만으로도 행복했다 말씀하십니다. 

'첨단골다방'의 주인이 되어 레몬청을 직접 담그고 맛있는 음료를 내어드리던 순간.

단 하나뿐인 나의 생일에 친구들과 웃으며 담소 나눌 수 있었던 순간.

그 순간순간이 모여 첨단골한약의 삶이 완성되었습니다.

2023년 더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삶을 일궈보겠습니다. 올 한 해 첨단골한약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