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형 사례관리 복지동행+ 11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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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형 사례관리 복지동행+
11월. 몸도 마음도 가장 지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복지당사자의 복합적인 문제 및 욕구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열심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복지동행+ 가족들.
오늘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선물해 봅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나눈다는 것.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그 귀한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잠시 숨 돌리고 쉬어가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일이지요.
수완지구에 위치한 '오붙'공방 대표님과 함께 유리전사지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빠른 손놀림과 뛰어난 손재주에 강사님 또한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는 마을형사례관리 '복지동행+'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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