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로 배우는 환경 보호와 다시 쓰기!

비아의 미래, 광주의 미래, 우리나라의 미래!

비아미래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자원봉사실천학교를 진행했습니다.

"모"여서 함께 "나"누는 "미"래에 대한 책임! '모나미'라는 이름으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나누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일회용품을 잘 버리는 방법과 다시 쓸 수 있는 '실천'을 배웠어요.

편리해진 만큼 많아진 쓰레기가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배우고 나니

일회용품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또 재미있게 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센터 선생님들과 함께 비아미래지역아동센터가 자리하고 있는 동네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모습과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넘어서 '우리'를 생각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대하며 진행된 자원봉사와 실천을 연습하는 청소년 자원봉실천학교 [모나미]

앞으로도 많관부!

#비아미래지역아동센터 #우리의미래 #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