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리스타라고 불러주소~ 첨단골다방 첫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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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골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다방
'첨단골다방'
6월 17일 금요일. 첨단복지관 앞 광장에 소소하지만 굉장한 마을 장터 '소소한장터'가 열렸습니다.
복지관의 큰 행사에 선배님들이 빠질 수 있나요! 직접 만든 레몬청으로 레몬에이드를, 그리고 피로회복에 좋은 커피를 판매했습니다.
풍미 가득! 정성 가득! 행복 가득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오고 가는 주민들을 맞이해 주십니다. 선배님의 열정에 막내 담당자 또한 목소리를 높여 홍보를 해봅니다.
많은 주민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첨단골한약 메이드 레몬청이 '완판'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선배님들의 지혜와 경험이 더해진 멋진 활동들을 마을에서 풀어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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