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향기로 오늘이 기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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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되 아름다운 향기로 오늘이 기억되기를"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첨단골한약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상반기 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셨던
신중년 이미용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오늘은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우리 손으로 직접 디퓨저를 만들어 선물해 보기로 합니다.
만드는 내내 아름다운 향기에 기분이 괜시리 좋아집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쑥스럽지만 짧은 편지도 적어봅니다.
향을 선택하고, 포장하는 모든 손길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소소하지만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선물만큼 값진 것이 있을까요?
첨단골한약은 아름다운 향기로 오늘을 기억해 봅니다.
앞으로 진행될 첨단골한약의 멋진 활동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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