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의로 모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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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가을이 찾아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1단계로 완화되면서
10월의 월례회의를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창작소 터친구들, 사회복무요원, 사무실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
딱딱한 월례회의가 아닌,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월례회의를 만들기 위해
이번 10월 월례회의의 주제를 “나의 마니또는 누구?”로 정해보았지요.
제비뽑기로 마니또를 선정해서 나의 마니또인 동료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하며 집에 있는 소소한 선물을 준비하고,
그 선물을 왜 준비하게 되었는지까지 ...
준비해온 선물을 보니 껌, 립밤부터 ~ 바디용품세트까지
소소하면서 푸짐한 마음을 한아름이였습니다.
바쁜일상속에서 함께하는 동료에 대해 짧은 시간 이였지만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담을 수 있었습니다.
10월의 월례회의는 웃음이 끊이지를 않고 즐겁게 끝을 맺었는데요.
다음달에는 또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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