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서비스 「추석이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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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가 왔어요!」
2020년 추석은 이렇게 우리곁에 왔습니다.
첨단복지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였습니다.
첨단복지관 입구에서부터 온통 맛난 냄새로 하루종일 배부릅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내고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면서 정성을 모았지요.
예전엔 마을친구분들과 함께 했을 이런 아기자기함이 못된 어떤 녀석으로 직원들과 우리 도움지기 선생님들, 우리 사회복무요원들이 모두 함께 며칠을 준비했습니다.
이웃들과 감사 인사와 덕담을 주고 받으면서 마음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정성 가득한 음식은 총 35세대에 전달하였고 감사 인사와 덕담을 주고 받으면서 마음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주신 봉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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