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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우쿠렐레라는 관심사를 갖고 모임 주민 자치모듬 LiU(리우 Lady in Ukulele )가 다섯번째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우쿨렐레 자치모듬 LiU는 지역주민들이 모이고, 한영현 교수님의 재능기부로 배우고 연습하여서 지역사회에 공연봉사까지 진행하고 있답니다.

우리 동네에서만 보기에는 아까운 이 솜씨 곧 광주문화예술회관으로 진출해야 할것 같습니다^^

올해 발표회는 복지관 앞 마당에서 진행하여 회원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힐링의 시간을 주었답니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주민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 동아리에 참여하시거나 새로운 동아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