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인근에 있는 첨단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자녀들이 주신 용돈과 또한 자녀분들이 십시일반하여 장학금을 전달하러 오셨습니다.
마을에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선뜻 1,000만원 상당의 시력교정기 이용권을 내어주신 감사한 이웃입니다.
귀한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잠시 숨 돌리고 쉬어가기 위해 유리전사지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10월에는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정신질환의 이해 및 자문'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한땀 한땀 또박 또박 읽어 내려가시는 수줍음 많은 우리 어머니. ‘나 이런거 쓸 줄 모른디’라면서 이름표를 멋지게 만들고 색칠하며 뿌듯해 하십니다.
더 나빠지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들!하나하나 천천히 실천해 보기로 약속하면서 생활 속 업사이클링을 진행해봅니다.
오늘 또래놀이터 하는 날이라며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반가운 소식을 알리는 친구도 있습니다. 마을의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시간!
또래놀이터 활동 준비를 위해 토요일 희망제작소 청소년들이 활동 시 좋았던 점, 부족했던 점을 이야기 나누며 향후 활동 계획을 수정 보완합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가을,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전직 사진사였던 선배님의 진두지휘 아래, 고창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요즘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
완성본을 보자마자 빵집에서 팔던 그 빵 아니냐며 어려운 거 나는 못 만든다고 손사래 치시던 선배님들.
국가 참사에 애도와 추모로 사회적 공감을 위해 먼저 나서고 한시도 미룰 수 없는 기후환경 실천을 위해 지체 없이 주민과 소통합니다.
11월 24일 진행된 선배시민분과 성과공유 및 정책대회에서 변숙연 대표 선배시민이 기후 환경 분야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첨단복지관 선배시민들의 활동주제는 기후 환경 분야였습니다. 영상으로 담은 선배시민의 활동 모습입니다.
첨단복지관 청년라이브+ 팀원들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사회복지 기관탐방'을 진행했습니다.
팀별 진행상황 브리핑 및 최종보고서 제작 등의 안건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일상이 평등한 나와 우리의 공존!>청년커뮤니티 올랑올랑은 용산체육공원에서 마을주민과 함께 성평등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남성 또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적이 말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우리 첨단복지관과 지역 사회를 세우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습니다.
돌봄 이웃을 위해 애쓰는 여러 모양의 손길, 그 분들을 모시고 자연 속으로 떠났습니다.
광산구 사회복지시설에 미디어룸 이 설치되었습니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행복 ON IT 스튜디오]로 이름을 정하고 올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